Vandaag is ook rustig. mijn mama’s collega heeft gebelt, ze willen op bezoek komen.
Ik drink gewoon, niet te veel, niet te weinig. Een vriendin van mama komt om soep te maken. Mama eet het 3 keer per dag. Ze zei “ik moet die soep voor 3 weken eten”

오늘도 조용히 지나간다. 네덜란드말떄문에 여전히 스트레스당. 학교를 가려고 전화했더니 시험을 쳐야한단당. 이런 250유로을 내야한다는디 그건 사기당. 거의 437,500원이당. 한번 시험치는데 뭐가 그리 비싼지..
하여간 정현이랑 경미가 왔다. 호박죽도 하고 미역국도 만들어주고 갔다. 정현이가 내때문에 고생이다. 내가 다시 값아줄 수가 없단 생각에 미안하다. 세상에 이런 천사가 어디에 있을까. 엄마가 여기 왔더라도 이런 느낌은 안들거갔다. 담비를 낳고 느낀건 출생의 신비도 있지만(사실 담비를 낳고 난후에 펑펑 울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았다. 한시간 반정도가 힘들었고 12시 부터 3시 37분동안해서 낳았으니 난 고생도 하나도 안하고 낳은 셈이다) 이 작은 생명이 자라난다는 사실이 신기하다는거… 가끔씩 눈물이 펑펑나기는 하는데 왜 그런지 이유를 모르겠어서 이상하기도 했다. 정현이가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구 나중엔 더 우울해진다는디 모르지 뭐.. 담비를 보면 모든지 다 해줄거야하는 생각이 드는데 뭐가 모든것일까.. 인생은 하여간 어렵당…룩은 내일 오후에 수업(?)이 있어서 잠시 집을 비운다. 다음주부터 일을 하러나가니 그 기분을 아마 내일 느끼게될거 같다. 아주 허전할 거 같다. 딱 담비랑 나랑 있을거라서리.. 그래도 집안에 일이 많아서 정신이 없을거다. 빨래, 설겆이 배로 늘어버렸다. 다림질거리도 많고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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