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daag moest mijn papa voor het eerst weer werken voor een middag. Dit was een goed voor mijn mama om alvast te wennen als mijn papa weer helen dagen aan het werk gaat. Mijn mama heeft de was gedaan, al mijn kleren en lakentjes, doekjes gestreken.

룩이 오후에 일한다고 잠시 나갔다 음 2시부터 6시까지.. 2주동안 집에서 항상 내가 뭐가 필요하면 이거저거 부탁하고 했는데 참 기분이 이상하당. 담비랑 둘이 있으니 내가 우유도 데워야하고 하니 할일은 많기는 한디.. 다행히 아기출산을 쉽게해서 그래도 집안일은 룩이 거의 다한다 저녁도 자기가 챙겨먹고 내 미역국도 챙겨주고 아침은 항상 룩이 침대로 갔다주고 하니 편하다 다음주부터는 룩이 일하러 나가니 조금 달라질 것 같다. 음… 둘이 있는거랑 아이가 있는거랑 참 많이 다르다. 아이를 셋이나 있는 집은 대단한 거 갔다. 재정적인 문제는 둘째치고 정신적으로도 치이는 것 같다. 네덜란드에서 아이를 키우는 거랑 한국에서 키우는 거랑 다르긴 하겠지만 여전히 그 책임감은 무거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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